우리대학은 오는 8월 30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 대면 수업을 맞이하여,

금강인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면수업이 결정된 후, 8월 한달동안 강의&본관, 기숙사, 원각도서관 순으로 우리대학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본관에 들어올 수 있는 문들은 모두 통제가 되어있으며,

출입 카드를 발급 받은 우리대학의 관계자에 한해서만 본관의 정문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본관으로 출입을 할 시에는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유무에 대한 확인은 필수이다.

 

 

 

많은 학우들이 안전하게 강의를 듣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재 강의실 청소와 마이크, 컴퓨터, 에어컨 등 시설 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또한, 매일 4시직원 선생님들이 2인 1조로 도서관을 시작으로 본관의 강의실, 화장실 등 모든 공간을 방역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대학은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 오늘도 방역에 힘쓰며, 금강대 교정에서 학생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금강대 친구들아 반가워! 그리웠어..^^

 

 

 

• 다음 뉴스 예고: 금강대 친구들아 반가워! 2탄 기숙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