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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첫 졸업생 배출이던데...
작성자 지원예정 작성일 06/12/01 조회수 2556

통상통번역
취업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다들 원하는 곳에 잘가는 분위기입니까?
대학원이나 유학은 어느 곳으로 많이 가는지...
현재현황이라도 말씀해주세요..

금강대에 지원하는것은 일종의 모험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옳은 판단을 하기위해 수험생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 reply
    교학처 2006-12-04
    [제목 : 내년에 첫 졸업생 배출이던데...]

    안녕하세요...


    2007년 2월 졸업예정자는 총 21명이며, 통역학부(현재 통상/행정학부) 졸업예정자는 17명입니다.


    통역학부의 <영어, 일어, 중어>통역전공 졸업예정자 17명 중 65%정도의 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될 것입니다. 


    -. 4명 : 국내대학원(중앙대학교대학원)


    -. 6명 : 국외대학원(와세다대학 등)


    -. 1명 : 일본 문부성장학생 선정 및 일본대학 편입학


    위의 11명의 학생 외에는 취업확정자로 중앙인사위원회 6급 공무원, 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취업이 확정되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통번역사 및 취업을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해외 대학원 진학 학생 중 5명내외로 "우수졸업자 해외 대학원 학비지원" 장학생을 선발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대학의 아낌없는 노력,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학생은 자신의 미래를 진취적으로 개척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위한 노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강대학교에 지원하는 것은 모험이라기 보다는 도전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모험은 성공할 가능성이 불확실한 것이지만 도전은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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