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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시간강사료 전국 2위 교육의 질 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5/10/10 조회수 12823

 

  우리대학이 전임교수 확보율 100%를 기록하며 최고 수준급의 교육환경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진데 이어 시간 강사료도 전국 최상위 수준인 2위(4만 8천원, 전국 사립대 평균 2만 9천원)인 것으로 밝혀져 우수한 교육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객관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대학이 ‘소수 정예교육을 통한 교육의 질 추구’라는 교육방침에 걸맞게 전임교수 100%의 확보율과 함께 시간강사 수준 또한 최상급 교육의 질을 확보.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는 의학계열보다 높으며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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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50000원 최저 15000원[조선일보 2005-10-09]

대학 시간강사료

양근만기자

[기사원문보기]

 

 
국내 대학 중 시간강사료를 가장 많이 주는 대학은 한국정보통신대학, 가장 적게 주는 대학은 한려대(산업대)와 대신대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 김영숙(한나라당) 의원이 9일 발표한 국감자료(2004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정보통신대학은 국내 대학 중 최고 액수인 시간당 5만원의 강사료를 지급하고 있다.

국감자료는 학부에 낮시간 출강하는 박사학위 소지자 8만8013명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강사료 중 최저 액수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이어 금강대 4만8000원, 가천의대 4만7000원, 포항공대·포천중문의대·서강대 4만5000원, 연세대 4만4000원 순이었다. 반면 한려대와 대신대는 1만5000원, 서남대는 1만6000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강사들은 10명 중 4명(43%)이 2만9000원 이하의 강사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립대 148개교 중 68%인 101개 대학이 전국 사립대 평균인 시간당 2만9000원 이하를 주고 있다. 2만원도 안 되는 대학도 11개였다. 김영숙 의원은 “시간당 2만9000원 이하를 받는 시간강사는 주당 평균 9시간을 강의해도 월 평균 100만원도 안 되는 급여를 받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국·공립대의 경우 전업 시간강사는 3만9000원, 비전업 강사는 2만7000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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