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지역축제 감초’ 톡톡 통역. 기획. 자원봉사 등 숨은공신 자임배재대 관광이벤트 연구회, 금강대 통역학과 학생들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서산마늘축제… 지역축제 저희들이 참여 합니다.”대전·충남 대학생들이 지역 축제의 숨은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외국인 통역은 물론 축제의 ...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교육연수생들과 지역주민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음악회(“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2005년 8월 4일 오후 3시 계룡산 중턱 대전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연장에 마련된 6백여 석은 빈자리 하나 찾을 수 없이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연수생 3백여 명이...

지난 2005.7.5(화)-7.7(목) 삼일간에 걸쳐 본교와 구인사를 ATF(American Taekwondo Foundation) 소속 수련생 30여명이 방문한 바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강뉴스 108번 참조). 연수단이 다시 본국인 미국으로 돌아가 한국 방문기를 Weblog를 통해 올려놓고 또한, 관련 사진들을 홈페이지 및 게시판 등을 통해 올려 놓아 한국 방문 동안 특히, ...

[종교신문]천태종 종립 금강대학교 김유혁 총장  ◇금강대학교 김유혁총장. 교육명인으로 선정된 그는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이 교육자로서의 자신의 임무라고 말한다. 2003년 개교한 금강대학교(충남 논산 소재)는 3개 학부에 100명의 입학...

리포트 - 지역대학, 특성화로 경쟁력 우뚝 [08-04 17:55:24]       <앵커> 지역대학들이 경쟁력과 특성화를 살리기 위해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남의 한 대학은 소수정예 학생들만을 모집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경쟁력있는 대학으로 거급나기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보도...

논산 금강대학 안내표지판 미흡 방문객 길잃어 헤매기 일쑤로 설치 시급 이종일 기자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에 자리한 금강대학교가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국인 방문객의 편익을 위한 국·지방도변 안내표지판 설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금강대는 개교 3년여 만에 불교·복지학부와 ...